PACKAGING GUIDE
가이드
단가를 정하는 것은 견적서 밖에 있습니다
최소 발주량 · 인쇄 도수 · 차단층 · 실링 조건. 포장재를 사기 전에 정해지는 것들이 단가와 납기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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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형상 파우치 칼금형을 발주할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
디자인 곡선이 실링 폭을 파고들면 그 구간만 실링이 얇아진다. 칼금형은 한 번 뜨면 수정 비용이 크고 시간도 걸린다.
REFERENCE
스탠드 파우치 거셋 치수를 발주 전에 확인해야 하는 항목
거셋 깊이와 바닥 실링 형상은 도면에서 숫자로 정해지는데, 발주서에는 파우치 가로세로만 적히는 경우가 많다. 샘플이 서는 걸 보고 넘어갔다가 양산 충진량에서 넘어진다.
INSIGHT
소량 발주의 비용은 단가가 아니라 횟수에 붙는다
소량으로 나눠 받으면 단가만 오르는 게 아니라 세팅 로스와 검수·입고 비용이 회차마다 반복된다.
INSIGHT
클레임이 성립하지 않는 이유는 대개 기준이 없어서다
포장재 클레임은 하자 여부보다 합격 기준을 미리 정해 뒀는지에서 갈린다.
INSIGHT
권취 장력이 인쇄 정합을 흔드는 이유
권취할 때 걸린 장력은 롤 안에 남아 있다가 풀리면서 필름 길이를 바꿔 정합을 흔든다.
INSIGHT
슬리팅 폭 편차가 포장기에서만 드러나는 이유
슬리팅 폭 편차는 롤 상태로는 보이지 않다가 포장기 가이드를 지나면서 사행과 컷 밀림으로 나타난다.
INSIGHT
지퍼백의 새는 자리는 지퍼가 아니라 접합부다
지퍼백 누출은 지퍼 자체보다 지퍼와 필름이 만나는 양 끝 접합부에서 시작된다.
INSIGHT
정전기는 필름이 아니라 내용물과 설비가 만든다
정전기 문제는 필름 탓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분체 특성과 설비의 마찰·환경 조건에서 생긴다.
INSIGHT
손잡이 타공은 파우치의 강도를 어디서 깎는가
손잡이 구멍은 뚫린 자리가 아니라 그 주변 실링과 하중이 걸리는 지점에서 문제를 만든다.
INSIGHT
노치 위치는 개봉감이 아니라 필름의 인장 방향이 정한다
노치를 어디에 내도 되는 게 아니라, 필름이 곧게 찢어지는 방향 위에 있어야 뜯긴다.
INSIGHT
형상 파우치의 곡선은 칼금형이 아니라 실링 폭이 정한다
형상 파우치에서 그릴 수 있는 곡선의 한계는 도안이 아니라 실링 폭이 확보되는 범위가 정한다.
INSIGHT
스탠드 파우치가 서지 않는 것은 거셋이 정한다
파우치가 서는 힘은 필름 두께가 아니라 바닥 거셋의 접힘 구조와 실링 형상에서 나온다.
★ EDITOR'S PICK
REFERENCE
롤 재고의 보관 조건과 사용 기한을 정할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
인쇄와 접착이 들어간 포장재는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변한다. 보관 조건과 기한을 정해 두지 않으면 오래된 롤이 라인에 올라가고, 그 결과는 실링 불량으로 나온다.
★ EDITOR'S PICK
REFERENCE
내용물을 바꾸면서 실런트 층을 다시 정해야 했던 경우
유분이나 산도가 다른 내용물로 바꾸면 기존 포장재가 그대로 버티지 못한다. 실링부에 내용물이 끼는 조건에서 특히 그렇고, 문제는 출하 후에 드러난다.
★ EDITOR'S PICK
REFERENCE
같은 사양으로 받았는데 실링 조건을 다시 잡아야 했던 경우
두께와 재질 표기가 같아도 실링 온도와 압력을 다시 잡아야 하는 롤이 들어온다. 사양서에 적히지 않는 조건이 바뀌었기 때문인데, 그 사실은 라인을 세우고 나서야 드러난다.
★ EDITOR'S PICK
REFERENCE
스파우트 규격이 캡핑 헤드와 맞는지 발주 전에 확인하는 방법
스파우트 파우치는 파우치 사양과 스파우트 사양이 따로 논다. 스파우트 지름, 나사 규격, 플랜지 형상이 캡핑 헤드와 그리퍼 조건에 안 맞으면 충진기가 파우치를 잡지 못한다.
★ EDITOR'S PICK
REFERENCE
필름 폭과 권취 방향을 발주 전에 확인해야 하는 항목
필름 폭과 권취 방향은 설비가 정한다. 발주서에 폭만 적고 감긴 방향을 안 적으면, 인쇄면이 반대로 나온 롤이 그대로 들어온다. 롤을 걸고 나서야 알게 되고 그때는 이미 인쇄가 끝난 뒤다.
REFERENCE
환경 대응으로 재질을 바꿨더니 기존 실링 조건이 무너진 경우
단일재질로 바꾸는 결정은 위에서 내려오는데, 실링 온도 범위가 좁아지면서 라인 속도를 못 내는 일이 생긴다. 포장재만 바뀐 게 아니라 생산능력이 같이 바뀐다.
REFERENCE
파우치 성형 불량이 포장재 문제인지 설비 문제인지 가려낸 경우
성형 불량이 나면 포장재 탓과 설비 탓이 서로를 가리킨다. 구간을 나눠 보지 않으면 공급사와 설비사 사이에서 시간만 흐르고 라인은 계속 서 있다.
REFERENCE
인쇄 견본과 양산 색차 허용 범위를 계약 전에 정해야 하는 이유
색은 늘 조금씩 다르게 나온다. 허용 범위를 정해 두지 않으면 다르다는 주장과 이 정도는 정상이라는 주장이 부딪치고, 이미 찍힌 롤을 두고 다투게 된다.